G+D 모바일 시큐리티와 아이데미아, 공개 결제 표준 설립 위해 화이트라벨 연합 설립 발표

  • 박수진 기자
  • 발행 2019-06-07 13:31

 G+D 모바일 시큐리티(G+D Mobile Security)와 아이데미아(IDEMIA)가 독립된 표준 결제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솔루션을 고려하여 차세대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화이트라벨연합(White Label Alliance, WLA)을 설립할 뜻을 밝혔다.



이 솔루션은 화이트라벨 EMV 사양을 바탕으로 국내 결제 시스템 및 폐쇄형 전 세계 결제 시스템에 대해 즉각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새로운 연합은 차세대 독립 결제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독립 기구에 의해 규율되는 글로벌 공개 표준을 제공함으로써, WLA는 상업용 솔루션이 이 표준 사양을 바탕으로 구축돼 혁신적이고 경쟁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한다. WLA는 국내 결제 시스템 및 폐쇄형 전 세계 결제 시스템에 대해 즉각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지원하고자 한다.

WLA 협력의 목표는 공개 및 비공개 결제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포괄적이면서 표준화된 공개 프레임워크를 설계 및 유지하는 것이다. EMV 표준을 바탕으로 WLA 솔루션은 카드, 터미널, 모바일 장치 등 모든 기술에 사용 가능한 확장성을 보장한다. 그러므로 WLA는 결제 생태계에 확실하게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공개 표준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WLA 구상은 전 세계 표준을 바탕으로 혁신과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놓을 수 있는 생태계를 독려한다.

사양의 소유주로서 WLA는 회원의 요구에 따라 솔루션의 지속적인 진화를 실행해 나갈 것이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접근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성장시키기 위해 WLA는 모든 결제 이해 관계자의 참여를 환영한다.

가브리엘 뷔가(Gabriele Bugat) G+D 모바일 시큐리티 금융서비스솔루션 총괄담당은 “G+D 모바일 시큐리티와 아이데미아 같은 기업들이 새로운 연합의 프레임워크 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모든 최종 사용자에게 혜택을 줄 새로운 공개 결제 사양을 규정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우리 계획의 토대를 더 널리 확대하기 위해 올해 내에 이 새 연합의 회원을 더 많이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만다 구르보(Amanda Gourbault) 아이데미아 금융기관 사업부 총괄부사장은 “공개 표준을 지지하고 상호 호환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늘 우리 회사의 핵심 과제였다. 그래서 우리는 기꺼이 이 구상의 일원이 됐다”며 “EMV 기술을 개발한 우리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결제 네트워크, 운송 사업자 및 폐쇄형 소매업자가 인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진짜 독립형 솔루션을 빠르게 시장에 배치할 수 있도록 공개 연합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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